가을을 여는 9월 첫 일요일 용산아트홀에서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주최로 "나눔음악회"가 열렸습니다. .
"나눔음악회"는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후원자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음악회입니다. 어린이재단에서 지원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
아이들이 처한 어려운 환경으로 꿈과 재능를 포기하지 않도록 음악, 미술, 예체능 영재를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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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 김경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천명의 관객들과 "한국의 폴포츠"로 불리우는 성악가 최성봉 군,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 양 등이 공연을 펼쳐 의미를 더 하였습니다.
세미해운 직원가족은 어린이재단 후원자로 나눔음악회에 초대 받아 뜻깊은 감동의 무대를 함께 하였습니다.
세미해운은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"물류를 아름답게, 세상을 아름답게' 본 의미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.